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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어린 시절의 추억들

StreenP 2017. 10. 19. 17:39

내가 어렸을 때 살았던 시골은 강이 흘렀던 곳이고, 산으로 둘러싸여 있었던 정말 작은 시골이였다.

바다만 빼면 모든게 다 있었던 시골. 아직도 시골에 있었던 기억들에 대해 꿈을 꾸곤 한다.

오늘도 그 꿈을 꾼 것 같다.


추억을 회상하며 쓸쓸한 기분


내가 지금의 모습으로 시골에 내려가는 꿈.

시골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도 있다.. 다시 돌아갈수는 없겠지만. 내가 살던 시골에는 물놀이를 할 수가 있어서 여름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서 물놀이도 하고 다슬기도 줍고 그랬던 것 같다.


우리에게는 일상이였기 때문에 나는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가는길에 가방을 벗어던지고 친구들이랑 물놀이를 했던 기억이 있다.


나는 학원도 다니지않고 그저 자유분방하게 자란 시골소녀였다.

지금의 어린친구들은 경험할 수 없는 그런 경험을 나는 겪었다.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낀다. 나의 어린시절의 추억들을.

그리고... 다시 돌아갈 수 없음에 굉장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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