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납니다.
지난 일 년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은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구석과 매일 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습니다.
지난 일 년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은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구석과 매일 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습니다.
누가 방송의 가치 중립을 운운하는가.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신경민 앵커 교체, 당연한 결정이다
나는 신경민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데는 얼마든지 동의하고, 만일 그가 이 문제로 탄압을 받는다면 기꺼이 그의 편에 설 것임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경민의 한갓된 자기 주장을 공중파에서 듣보는 일에는 단연코 반대합니다.
인용한 첫 문장은 유명한 볼테르의 말을 떠올리게 하면서 분명히 '관용'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두 번째 문장은 좀 의아하다. 글을 쓴 하민혁이라는 사람이 두 번째 문장처럼 판단한 까닭은 아마도 '공중파'라는 개념에 근거할 것이다. 허나 궁금함은 여전하다. 이 사람이 생각하는 공중파 방송이란 개념은 뭘까? 공중파에서 제멋대로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는데 말이다. 왜 공중파에서 한갓된 자기 주장을 해서는 안되는지 나는 도무지 공감할 수가 없다. 신경민은 뉴스 중 뛰쳐나와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고 외친 사람도 아니고, 엄연한 MBC의 정식 앵커다. 거기다가 한 두번의 단발성 멘트로 그친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해왔다. 이보다는 좀 더 분별있는 사람의 글이다. 달리는 기차 위에선 중립은 없다 허민혁의 글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관용의 이름으로 언론의 자유에 반대하고 있다.
아마도 허민혁이 말하는 '공중파'의 개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걸 말하는가 보다. 이른바 객관주의 보도다. 대학에서 교양 수업으로 듣는 수준의 기사작성 실습이나 보도 관련 수업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이 있다. 아니, 그런 수업 따위 듣지 않아도 머리가 어느정도 굵어지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객관주의 보도'란 허상이다.
또, 하민혁은.........................................아, 시간 아깝다. 관두자.
나는 신경민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데는 얼마든지 동의하고, 만일 그가 이 문제로 탄압을 받는다면 기꺼이 그의 편에 설 것임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경민의 한갓된 자기 주장을 공중파에서 듣보는 일에는 단연코 반대합니다.
인용한 첫 문장은 유명한 볼테르의 말을 떠올리게 하면서 분명히 '관용'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두 번째 문장은 좀 의아하다. 글을 쓴 하민혁이라는 사람이 두 번째 문장처럼 판단한 까닭은 아마도 '공중파'라는 개념에 근거할 것이다. 허나 궁금함은 여전하다. 이 사람이 생각하는 공중파 방송이란 개념은 뭘까? 공중파에서 제멋대로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는데 말이다. 왜 공중파에서 한갓된 자기 주장을 해서는 안되는지 나는 도무지 공감할 수가 없다. 신경민은 뉴스 중 뛰쳐나와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고 외친 사람도 아니고, 엄연한 MBC의 정식 앵커다. 거기다가 한 두번의 단발성 멘트로 그친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해왔다. 이보다는 좀 더 분별있는 사람의 글이다. 달리는 기차 위에선 중립은 없다 허민혁의 글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관용의 이름으로 언론의 자유에 반대하고 있다.
아마도 허민혁이 말하는 '공중파'의 개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걸 말하는가 보다. 이른바 객관주의 보도다. 대학에서 교양 수업으로 듣는 수준의 기사작성 실습이나 보도 관련 수업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이 있다. 아니, 그런 수업 따위 듣지 않아도 머리가 어느정도 굵어지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객관주의 보도'란 허상이다.
또, 하민혁은.........................................아, 시간 아깝다. 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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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앵커에 관한 말들에 대한 짤막한 단상 삭제
2009/04/15 15:55TRACKBACK FROM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0. 참조글:신경민 앵커 교체, 당연한 결정이다. 1. 하민혁은 애매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그 예가 "신경민 앵커의 멘트가 불편하다"라는 표현이다. '불편하다'는 말은 단순히 몸이나 마음이 편치 않다는 정서적 표현, 그 멘트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클로징멘트'라는 행위가 부당하다는 주장을 완곡하게 전하는 표현 등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글 전체를 읽어 볼 때 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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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클로징멘트, 함량미달의 마스터베이션 삭제
2009/04/15 17:23TRACKBACK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신경민 앵커 하차를 두고 말들이 꽤 많다. 엠비씨 기자들은 무슨 제작거부 투쟁인가를 했다던데, 그거 누가 말리지 좀 말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1년 12달 계속 좀 했으면 좋겠다. 얼마 전, 영상 메세지 만들어서 세계인에게 보낸다고 설레발 치다가 꼬랑지 확 내리고 자진삭제한 엠비씨 노조 애들처럼 개 제 밥그릇 챙기겠다고 또 슬그머니 겨들어가지 말라는 얘기다. 나는 신경민 당신의 클로징 멘트가 불편했어요 무튼, 암튼, 일부 마이너언론들은 아주 살 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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