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말했다.
"최선을 다해라."
아들은 최선을 다했다.
죽을 힘을 다했지만 되지 않았다.
아들은 울면서 말했다.
"아빠, 최선을 다 했지만 되지 않잖아요."
아버지가 말했다.
"정말 최선을 다 했느냐?"
아들이 말했다.
"네"
아버지가 말했다.
"아니야, 넌 최선을 다 하지 않았어.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거든."
죽을 힘을 다하지도 않고,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는다.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는다.
'외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B, 도움상회, 뿌레땅뿌르국 (4) | 2009/04/06 |
|---|---|
| 4월 4일 토요일. 날씨 흐림. (2) | 2009/04/04 |
| 최선 (0) | 2009/02/27 |
| 교훈 (0) | 2009/02/16 |
| 오래된 문제2-나쁜 영화 vs 멍청한 관객 (0) | 2009/02/07 |
| 노골적인 (0) | 2009/02/06 |
TAG 최선

댓글을 달아 주세요